손흥민이 월드컵 복귀 후 첫 경기에서 MLS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LAFC의 3-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. LAFC는 LA 갤럭시와의 ‘엘 트라피코’ 원정에서 전반부터 우세를 잡았고, 손흥민은 팀이 2-0으로 앞선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보탰습니다.
손흥민은 페널티킥 대신 필드골로 득점했고, 중원 압박으로 시작된 공격 흐름을 마무리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. 지난해 11월 이후 237일 만의 리그 득점이자 올 시즌 16경기 만의 첫 골로, LAFC는 이 승리로 2연승과 함께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탰습니다.
경기 후반에도 LAFC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리드를 지켰고, 손흥민의 득점은 복귀전에서 나온 결정적 한 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LA 지역 라이벌전에서 나온 이번 승리는 팀 분위기 반전과 함께 손흥민의 본격적인 상승세를 예고하는 장면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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